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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워싱턴 DC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47분짜리 하마스 잔학 행위를 다룬 영화를 본 충격적인 경험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

그들이 직접 말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루살렘, 이스라엘 - 12월에 우리가 이끈 복음주의 연대 미션에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와 나는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났다.

우리와 동료들은 텔아비브 중심부에 위치한 이스라엘판 펜타곤인 '키르야'로 알려진 매우 안전한 IDF 본부에서 네타냐후의 공공 외교 팀, 즉 그의 최고위급 커뮤니케이션 및 외교 정책 자문위원들과도 만났다.

이스라엘 지도부의 한 가지 요청은 분명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싸워 이겨야 하는 이유를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에게 교육하고,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 편에 서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언론과 대학 캠퍼스에서 이스라엘에 대해 퍼지고 있는 악의적인 거짓말에 대응하도록 더 많은 일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즉시 전심으로 동의했고, 지난 몇 달 동안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준 동료들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스라엘에서 복음주의 연대 선교회를 이끄는 조엘 로젠버그(사진: ALL ISRAEL NEWS)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지난 12월 하마스에 의해 유린당한 이스라엘 국경 지역 방문과 인질 가족 및 IDF 군인들과의 만남에서 보고 들은 것을 설명하기 위해 몇 번이고 그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교회와 기독교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왔다.

또한 10월 7일에는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인들에게 저지른 최악의 잔혹 행위를 보여주는 47분 분량의 영화를 IDF가 편집하여 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IDF와 긴밀히 협력하여 샘 브라운백 전 캔자스 주지사는 1월에 개최한 종교 자유 정상회의에서 이 영화를 상영했다.

애틀랜타 이스라엘 영사관 및 트로이 밀러 NRB 회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2월 내슈빌에서 열린 전국 종교 방송인 대회에서 두 차례의 영화 상영을 기획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3월 26일에는 마이클 헤르조그 주미 이스라엘 대사 및 그의 고위 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워싱턴 DC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복음주의 지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회를 개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조엘 C. 로젠버그(왼쪽)와 마이크 허커비 전 주지사가 12월 21일 목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총리 외교정책 고문인 오피르 포크(오른쪽)와 만났다. (사진 제공: PMO)

참석한 복음주의 미디어 전문가 중 두 명은 영화에 대한 반응을 올 이스라엘 뉴스에 즉시 칼럼으로 기고했고, 라디오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내가 상영회에 초대했던 다른 참가자들은 영화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에게 회복할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고, 보고 들은 것에 대해 기도하고 자신의 생각을 종이에 적었다.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몇몇은 여전히 공유하기를 꺼려하지만, 대부분은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 의견을 보내왔다.

크파르 아자 폐허를 걷고 있는 샘 브라운백 전 캔자스 주지사. (사진: 모든 이스라엘 뉴스)

올해 유월절 연휴가 끝나는 오늘, 그분들이 보내주신 답장 중 몇 가지를 직접 쓴 글(명확성을 위해 일부 내용은 살짝 편집했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그들이 보내온 글을 읽으면서 두 가지 요청을 드리고 싶다:

첫째, 이 글을 소셜 미디어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하여 이스라엘이 맞서고 있는 악과 세상이 우리를 비난하고 고립시키려 할 때에도 우리가 왜 그런 악에 용기 있게 맞서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둘째,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마스의 파라오에게 단번에 "내 백성을 놓아주라", 즉 하나님의 자비로 이사야 61:1-2의 말씀을 성취하시고 "포로들을 자유롭게 해달라"고 쉬지 않고 긴급히 기도하는 데 동참해 주시겠습니까?

-#포로들을 자유롭게 해주세요: 하마스 포로의 결박을 풀기 위한 기도 요청

-포로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이사야 61장 기도송

-10월 7일 테러 현장에서의 기도: 이스라엘 메시아닉 회중이 연합하여 노래하고 기도하는 #SetTheCaptivesFree #Isaiah61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올 이스라엘 뉴스)

다음은 상영회에 참석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감동적이고 감동적인 반응입니다.

마이클 D. 리틀, 전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 사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 이사회 창립 멤버

이스라엘 정부는 현재 전 세계 우방국들에게 IDF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싸우는 이유를 부분적으로 설명하는 독특한 '영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내레이션이 있는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이 영상은 이스라엘 시민과 가자지구 인근 이스라엘 지역사회의 CCTV 카메라가 촬영한 매우 생생한 영상 모음이지만, 대부분 10월 7일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직접 촬영한 GoPro 카메라와 소셜 미디어 게시물입니다.

가자지구의 암살자들은 무고한 이스라엘인을 죽이는 멋진 하루를 친구와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어 했습니다.

저를 가장 괴롭혔던 사운드바이트 중 하나입니다: 이스라엘을 침공한 하마스 테러리스트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빠, 오늘 하루 동안 10명을 죽였어요!"라고 말하는 전화를 IDF가 도청한 것입니다. “내가 해냈어요! 내 손으로 유대인 열 명을 죽였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홈 무비'는 하마스가 실제로 저지른 난동과 살인 행위의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47분 분량의 이 영상은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이스라엘인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 영상은 반드시 시청해야 하는 필수 영상입니다.

마크 M. 야르브로, 박사, 달라스 신학교 총장 겸 성경 해설학 교수

이 영화를 보고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지난 3월 친구이자 작가이며 ALL ISRAEL NEWS의 편집장인 조엘 로젠버그의 초청으로 워싱턴 DC의 이스라엘 대사관을 방문하여 10월 7일 학살 사건의 비디오 영상을 보았습니다. 47분 분량의 이 영상은 희생자들의 휴대전화, 가정용 카메라, IDF 병사들의 녹화 영상, 하마스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편집한 것입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손에 의해 1,000명이 넘는 이스라엘 시민이 학살당하고 유혈이 낭자하며 무자비하게 학살당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사악함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제가 본 영상은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 도살이었습니다.

-하마스 저격수의 총격으로 콘서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어머니와 아버지.

-불에 타 죽어 다시는 웃지 못할 세 살배기 아이들.

-눈앞에서 강간당하는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희생자들의 머리와 토막 난 시신을 이용해 알라의 일을 한 것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모습.

이러한 기록된 행위를 목격하는 것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를 잔혹 행위라고 부르는 것은 사건을 과소평가하는 것입니다. 범죄라고 부르는 것은 그 행위의 부도덕성을 경시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타락의 징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인류와 생명의 신에 대한 악, 즉 순수한 악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대로 인질들의 석방과 이 격렬한 분쟁의 종식, 선의 승리,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긴급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 영상을 본 후 제 삶의 변화는 실시간으로 이를 경험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는 그 의미가 미미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무고한 자의 편에 서서 악을 용납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라이언 헬펜바인, 리버티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공공 참여 담당 부총장 겸 자유를 위한 스탠딩 센터 상임이사

이 영화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합니다.

하지만 그 사악한 날 무고한 남성, 여성, 어린이들이 사악하고 무자비한 테러리스트의 손에 직면한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우리가 목격한 것을 잊거나 침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10월 7일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국민에게 저지른 형언할 수 없는 공포와 잔혹 행위는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국민은 조국을 지키고 인질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기도와 목소리, 그리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10월 7일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국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 즉 그들을 둘러싼 적들로 인해 끊임없이 국가적 경계와 고도의 경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감사하기 위해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10월 7일의 침공이 역사상 정말 끔찍한 순간이라는 것은 상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 어떤 것도 제가 본 것을 대비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 경험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우방과 동맹국의 지원을 받을 권리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오늘날과 같은 정치적 고립과 불확실성을 경험해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의 시청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이 영화를 아무에게나 보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는 그날 제가 본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옹호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워싱턴 DC 이스라엘 대사관(사진: ALL ISRAEL NEWS)

짐 서프, 버지니아주 레스톤에 있는 레스톤 성경 교회 담임목사

조엘 로젠버그가 하마스가 직접 촬영한 10월 7일의 잔학 행위를 비공개로 관람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저는 꺼려졌습니다.

무엇을 보게 될지 이미 알고 있었는데 굳이 실제로 볼 필요가 있을까요?

하지만 홀로코스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걷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아는 것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고 예수님이 진정으로 겪으신 일을 깨달으면서 명확해졌습니다.

그날 나타난 악에 대한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의 생명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면서 환희의 함성을 지르며 신을 찬양하고, 확실성을 위해 탄약을 몇 발 더 넣는다는 것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어서 벌어지는 인간 유해 학대를 지켜보는 것은 악마가 부추기는 이교도 야만주의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마스 바디캠 영상을 비공개로 보기 위해 이스라엘 대사관에 도착했을 때 시위대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것은 인도에서 시위대가 대사관을 향해 시끄러운 음악과 사이렌을 쉴 새 없이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말은커녕 생각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가슴 속까지 울리는 불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홀로코스트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테러리스트들이 그들의 끔찍한 행동을 기록하는 데 사용한 바로 그 영상을 직접 목격했다"고 직접 말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기대는 제가 본 것에 상응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순수한 악을 볼 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보았습니다.

저는 목회자이자 지도자인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이 불경건한 악마들이 실제로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 전쟁은 하마스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전쟁이라는 점을 확언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팔레스타인 국민과 가자지구를 사랑하시며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랜스 엠마, 갈보리 채플 코스타 메사 자원 전략 담당 전무이사, KWAVE 라디오 네트워크의 대표 라디오 방송국 KWAVE 감독 포함

조엘의 초대를 수락하고 워싱턴 DC 이스라엘 대사관에서의 영상 시청에 참석하면서 저는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을 처리했습니다.

한 차원에서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걷고 이스라엘과 워싱턴의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다른 차원에서는 이스라엘과 워싱턴의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유대인에게 자행된 순수한 악의 결과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그 끔찍한 장면을 목격한 이미지가 제 기억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저는 학살의 결과뿐만 아니라 실제로 남성과 여성, 어린이를 살해한 이미지를 어떻게 다룰지 고민했습니다.

그런 생각에 이어 이스라엘과 서안지구의 아랍 및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의 집에서 그들의 사랑과 친절, 환대를 경험했던 많은 시간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멀리서 이스라엘에서 아랍과 팔레스타인 신자들의 복잡한 삶과 유대인 예수 추종자들과의 관계, 그리고 서방 교회가 그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의 일부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제가 그리스도 안에서 팔레스타인 형제자매들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이 관람회에 참석하는 것이 그들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추상적이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생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15번 이상 방문하고 유대인, 아랍인, 팔레스타인 신자들의 식탁에 둘러앉아 세속적, 종교적 유대인과 믿지 않는 아랍인에게 인도주의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린 후 제가 본 모든 것은 이러한 문제가 보수적이거나 진보적인 뉴스 매체에서 듣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 모든 것을 배경으로, 그리고 유대인과 아랍인에 대한 조엘의 마음을 알기에 저는 10월 7일의 학살 영상을 보자는 초대를 수락했습니다.

제가 본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고, 지금도 그 끔찍한 장면을 처리하는 중입니다.

마크 태틀록, 국제 마스터스 아카데미(TMAI) 회장 겸 전 마스터스 대학교 부총장 겸 프로보스턴트

10월 7일 하마스 테러 공격의 잔혹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하마스가 촬영한 공격 영상을 보았는데, 실제로 이스라엘인, 남성, 여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대량 학살의 생생한 묘사는 가해자들이 직접 제공한 증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주권에 대한 이러한 도발적이고 오랫동안 계획된 침해와 민간인 인명 살상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의 이웃 국가들과 유지하려는 평화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음모적 노력이 의도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하마스 역시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비슷한 잔혹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마스는 의도적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도발 없이 일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평화로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친구가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중동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외교와 정치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그 노력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과의 평화뿐만 아니라 원수 사이에도 평화를 가져다 주는 복음의 진전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진리를 증거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주님께서 그들의 섬김과 증거에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톰 트레이드업(사진 제공: 이스라엘 대사관)

톰 트레이드업, 살렘 라디오 네트워크와 SRN 뉴스의 뉴스 및 토크 프로그램 부사장, 전 올 이스라엘 뉴스 기고 편집자

뉴스 업계에서 40년 가까이 일해왔고 곧 보게 될 끔찍한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절초풍한 우리 그룹 앞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적절히 대비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남성, 여성, 어린이들을 원거리에서 총으로 쏘며 웃고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연달아 이어졌습니다.

또는 하마스 패러글라이더들이 자동 무기를 들고 노바 댄스 앤 뮤직 페스티벌에 내려오는 동안 겁에 질린 젊은이들, 내 아들딸처럼 보이는 청년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뛰어가는 동안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축하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 행사에서 거의 400명에 가까운 젊은이들이 사망하거나 납치되었습니다.)

47분 동안 멈추지 않는 학살이 계속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고, 남자, 여자, 어린이들이 무차별 학살당하는 동안 하마스 야만인들은 가자 지구의 부모에게 전화해 알라를 찬양하고 "엄마, 맨손으로 유대인 10명을 죽였어요. 맨손으로요, 엄마! 난 영웅이에요!"

-머리에 총을 맞은 아기들.

-산 채로 불태워진 시체들.

-한 남성이 자신과 어린 두 아들이 떨고 있는 방에서 하마스 수류탄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를 향해 걸어가던 한 가족의 개가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런 영상은 상상하기도 어렵고 잊을 수도 없습니다.

특히 부활절을 앞둔 기독교인의 성주간 화요일에 이런 영상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어떻게 신이 창조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그런 끔찍하고 잔인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물었습니다.

우리가 목격한 잔인함(여기에 포함하지 않은 것들도 많지만)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47분짜리 영상이 끝날 무렵, 우리가 방금 본 것은 IDF 군인들이 촬영한 영상 중 10%도 되지 않는다는 마지막 메시지였습니다.

참고: 이 글은 트레이드업이 ALL ISRAEL NEWS에 기고한 칼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칼럼을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이클 브라운, 전국적으로 신디케이트되는 라디오 쇼 "THE LINE OF FIRE"의 작가 겸 진행자

3시간 전, 저는 워싱턴 DC의 이스라엘 대사관에 앉아 특별히 초청된 소수의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함께 10월 7일 하마스 학살 장면이 담긴 47분 분량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영상은 충격적이고, 불안하고, 끔찍했습니다....

우리는 10월 7일 하마스 테러리스트에 의해 살해된 이스라엘인의 약 10%에 해당하는 139명의 학살된 이스라엘인의 영상과 정지 이미지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IDF가 CCTV 영상, 테러리스트의 바디캠, 테러리스트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 응급 구조대원이 촬영한 영상, 희생자의 휴대폰에서 수집한 모든 영상을 관통하는 더 충격적인 장면이 있었습니다.

영상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알라후 아크바르", 즉 "신은 위대하다"라는 외침이 끊임없이, 끊임없이,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총소리와 토막 난 시신과 함께 한결같이 들리는 외침이 바로 알라후 아크바르였습니다!

테러리스트가 죽은 이스라엘 군인의 시신 위에 서서 칼을 꺼내 어깨의 목을 자르고 - 저도 이 장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 알라를 찬양하며 외쳤습니다. 이것은 축하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알라를 찬양하라!

이건 역겨워요. 이건 악마적입니다. 이것은 뒤틀린 것입니다. 이것은 악입니다.

참고: 이 글은 브라운이 ALL ISRAEL NEWS에 기고한 칼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칼럼을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ALL 이스라엘 뉴스와 ALL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Near East Media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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