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76주년을 맞이한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76가지 이유
이스라엘 예루살렘 - 이스라엘인으로 산다는 것이 이보다 더 어려웠던 적은 없었다.
하지만 아내 린(Lynn)과 나는 지금처럼 감사한 적이 없었다.
그렇다, 10월 7일 이란 정권과 그 테러 대리인들이 우리를 상대로 시작한 전쟁은 잔인했다.
우리와 이스라엘 국민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란 정권과 그 테러 대리 세력은 사방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지칠 대로 지쳤다.
우리 모두는 수많은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의 죽음과 부상을 슬퍼하고 있다.
그리고 슬프게도 약 2,000년 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고 축복하고 구속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보내신 메시아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지만 나는 이곳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이스라엘 국가의 실제 시민이 된 것이 좋다.
나는 조국의 미래에 대해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초대 총리인 데이비드 벤 구리온이 독립을 선언한 지 정확히 76년이 되는 오늘,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76가지 이유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소셜 미디어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이유.....
1. 1948년 5월 14일 현대 이스라엘 국가의 탄생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적 중 하나이며,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화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며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고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사건이다.
2. 오늘날 이스라엘의 존재와 인류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멸망시키고 전멸시키려 했던 유대 민족의 생존은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라는 살아있는 증거이다.
3. 하나님은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고 선언하셨다 –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예레미야 31:3).
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분의 눈동자"라고 부르신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스가랴 2:8).
5. "주께서 시온에 거하시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안에 계시다고 선언하신다. (요엘 3:21)
6. 하나님은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인 예루살렘을 자신의 도시로 주권적으로 선택하셨음을 분명히 밝히셨다. "내가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었고,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역대하 6:6).
7.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수도 예루살렘을 세계의 중심지로 여기신다.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에스겔 5:5). 역대하 33:4에서 하나님은 "내 이름은 예루살렘에 영원히 있으리라"고 말씀하신다.
8.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메시아를 보내셔서 이스라엘에서 태어나고, 이스라엘에서 살며, 이스라엘에서 기적을 행하고,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고,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도록 선택하셨다. (신약성경의 네 복음서 기록 모두 참조)
9. 실제로 현재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따르고 사랑하는 가장 유명한 이스라엘인은 나사렛 예수이다.
10. 메시아가 천 년 동안 전 세계를 통치하기 위해 다시 오실 때, 그는 이스라엘에 오셔서 예루살렘에 거주하실 것이다. (스가랴 12장 및 요한계시록 참조)
11. 히브리 선지자 다니엘은 이스라엘을 "아름다운 땅"이라고 불렀고, 그의 말이 맞다. (다니엘 8:9, 11:16, 11:41)
12. 이스라엘 국가는 나와 내 가족이 알리야를 하고 이곳으로 이주하여 이 아름답고 기적적인 나라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허락했다.
13. 나는 이곳 이스라엘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들을 사귀었다.
14.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인 데이비드 벤 구리온은 "이스라엘에서 현실주의자가 되려면 기적을 믿어야 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15. 이스라엘의 3대 수출품은 성경, 유대교, 기독교이다.
16.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기독교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이스라엘 중앙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독교 인구는 1.3% 증가한 187,900명으로, 기독교인은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한다.
17. 이스라엘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일하며 신앙을 실천하기에 가장 안전하고 자유로운 나라이다.
18. 원더우먼은 이스라엘인이다 -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8억 2,1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영화에서 슈퍼히어로를 연기한 갤 가돗(Gal Gadot)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가돗('가-도트'로 발음)은 현재 이스라엘 총리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스라엘인이라고 할 수 있다.
19. 이스라엘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1인당 박물관 수가 많다.
20. 이스라엘은 50년 전보다 오늘날 더 많은 나무를 보유한 세계 유일의 국가이다(한국을 제외하고?).
21. 점적 관개(Drip irrigation)는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이스라엘의 엔지니어 심차 블라스가 이스라엘 사막에서 다른 나무보다 크게 자라는 나무를 발견하고 새는 수도관에서 물을 공급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현대식 점적 관개라는 거대한 세계적 산업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놀랍다. 1965년 그의 아이디어를 상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네타핌은 오늘날 스마트 점적 및 미세 관개 분야의 세계적인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13개 공장과 2,400명의 직원을 두고 112개국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며 농업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스라엘 21C)
22. 세계 최고의 담수화 시스템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이스라엘의 IDE Technologies는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담수화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으로, 40개국에서 400개의 담수화 플랜트를 통해 하루 2,000,000㎥의 물을 생산하고 있다. IDE Technologies는 이스라엘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담수화 플랜트 두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크고 친환경적인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이 새로운 플랜트는 발전소의 유출 증기를 사용하여 담수화 기계를 가동하여 발전소용 물과 지역 사회를 위한 식수, 판매용 소금을 생산한다." (이스라엘 21c)
23. 휴대폰 기술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 "이스라엘 엔지니어들이 독창적인 휴대폰 기술을 처음 개발한 곳은 모토로라의 이스라엘 R&D 센터였다. 휴대폰에 탑재된 대부분의 기술은 이스라엘의 엔지니어링에서 비롯된 것이다. 모바일 신원을 보호하는 도구부터 새로운 키보드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전문 기술은 휴대전화가 더 커지지 않으면서도 최첨단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스라엘 21C)
24. 음성 메일 기술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25. 가장 인상적인 최첨단 GPS 내비게이션 앱인 Waze는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2013년에 구글은 이스라엘 회사인 Waze를 11억 5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26. 아마존의 킨들 전자책 플랫폼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인 킨들 내부의 자바 플랫폼은 이스라엘에서 개발되었다. 약 4년 전, 아마존은 나중에 오라클에 인수된 Sun에 연락하여 설계 중인 새로운 전자책 리더 장치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해 달라고 요청했다. Sun은 이 프로젝트를 헤르즐리야에 있는 이스라엘 R&D 사무소에 넘겼고, 그곳에서 설계 및 개발이 진행되었다. 몇 년 후, 아마존이 만족할 만한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고 생산이 시작되었다. 이제 아마존은 전자책 리더 부문에서 확실한 리더가 되었다." (이스라엘 21C)
27. 이스라엘에서 발명된 플레이스테이션 - "IBM 하이파 개발 연구소의 회로 기술 엔지니어들은 2006년 말에 출시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를 구동하는 셀 브로드밴드 엔진 칩 컨트롤러를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강력한 칩에 대한 아이디어는 소니-도시바-IBM에서 나왔고 이스라엘에서 일하는 30명의 연구원들의 공동 노력을 통해 실제 제품으로 탄생했다. 플레이스테이션3는 출시 첫날 197,000대가 판매되었고, 첫 6주 만에 100만 대가 판매되었다. 이스라엘의 IBM R&D 연구소는 195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하이파 연구소, IBM 이스라엘 시스템 및 기술 그룹 연구소, IBM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연구소에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하이파, 텔아비브, 헤르즐리야, 레호봇, 예루살렘에 위치해 있다." (이스라엘 21c)
28. 최초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29.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초기 마이크로칩 중 하나인 인텔 8088이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30.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메시징 시스템이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31. Microsoft의 가장 중요한 운영 체제 중 두 가지인 NT와 XP는 주로 이스라엘에서 개발되었다. Microsoft는 수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헤르츨리야에 약 2,30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두 개의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 Microsoft는 헤르즐리야에 새로운 캠퍼스를 열었다. 현재 진행 중인 확장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약 4,5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32. 반도체 칩 제조업체인 인텔은 이스라엘에 진출한 최초의 다국적 기업 중 하나이다. 1974년 하이파에 소규모 칩 설계 센터를 설립했는데, 이는 인텔의 첫 번째 미국 외 지역 진출 사례이다. 현재 인텔 이스라엘에는 약 13,9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무선 기술을 위한 글로벌 R&D의 본거지이다. 8088 프로세서는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와 같은 중요한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설계 및 개발되어 전 세계 수백만 대의 노트북을 구동하고 있다. 2021년에 인텔은 이스라엘의 제조 및 R&D에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33. 필캠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1998년 가브리엘 메론 박사가 설립한 요크네암에 본사를 둔 Given Imaging은 위장관의 장애를 시각화하고 감지하는 알약 속의 소형 카메라, 즉 필캠을 개발하여 위장 진단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다. 필캠은 현재 장 시각화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스라엘 21c)
34. 세계 최고의 충돌 방지 및 무인 자동차 기술인 MobileEye는 이스라엘에서 발명되고 탄생했다.
35. 루미큐브 게임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36. 마스터마인드 게임은 이스라엘에서 발명되었다.
37. 현재 이스라엘 대법원 판사 15명 중 6명이 여성이다.
38. 최근까지 이스라엘 대법원장은 여성인 에스더 하유트였다. 미국에서는 여성이 대법원장을 역임한 적이 없다.
39. 이스라엘 아랍 시민권자인 샬레드 카부브는 무슬림 이스라엘 아랍인으로서는 최초로 고등법원에서 근무한 대법관이 되었다. 이전에는 텔아비브 지방법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40. 현재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에는 이스라엘 현대 역사상 가장 많은 35명의 여성이 활동하고 있다.
41. 현재 10명의 아랍계 이스라엘 시민이 이스라엘의 국회인 크네세트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현대사를 통틀어 100명의 이스라엘 아랍인이 크네세트에서 활동했다.
42. 만수르 압바스 - 라암이라는 아랍 정당을 이끄는 이스라엘의 아랍 무슬림 정치인 - 2021년 이스라엘 연립 정부에 참여한 최초의 아랍 정당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자랑스러운 이스라엘인이라고 말하며 이스라엘이 "아파르트헤이트"를 실행하는 국가라는 개념을 거부함으로써 비판자들에 맞서고 있다.
43. 노동당에서 활동했던 이스라엘 아랍계 정치인 랄렙 마자델은 2007년 아랍계 무슬림으로는 최초로 이스라엘 내각 장관에 임명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무소속으로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이스라엘 과학문화체육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는 이스라엘 아랍인의 정부 공직 진출에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한 사건이다.
44. 2023년에는 2022년에 비해 12.5% 증가한 3백만 명의 관광객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코로나 이전 최고치인 450만 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10월 7일 하마스의 침공 이후 관광이 중단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45.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전체 관광객의 약 50%가 기독교인이다.
46. 히브리어는 전 세계 7,000개 언어 중 역사상 유일하게 사실상 멸종 위기에서 되살아난 죽은 언어이다.
47. 오늘날 전 세계에는 천만 명이 넘는 히브리어 사용자가 있다. 그들 대부분은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다.
48. 1948년 당시 805,000명에 불과했던 이스라엘의 인구는 현재 997만 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49. 오늘날 이스라엘 인구의 73%인 약 728만 명의 유대인이 이스라엘 시민이다.
50. 현재 이스라엘의 시민인 아랍인은 전체 인구의 21%인 약 209만 5천명이다. (또 다른 5%의 이스라엘인은 유대인이나 아랍인이 아닌 다른 민족으로 분류된다).
51.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약 31%는 이민자이며 나머지는 이 땅에서 태어난 '사브라'이다.
52. 놀랍게도 10월 7일 전쟁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 74,000명의 신규 이민자가 이스라엘 시민이 되기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했으며, 이는 2022년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53. 현대 이스라엘 국가의 국제법적 정당성은 "분할 계획"으로 더 잘 알려진 유엔 결의안 181호에서 비롯된다. 이 결의안은 "1947년 11월 29일 찬성 33표, 반대 13표, 기권 10표, 불참 1표로 승인되었다." 이 결의안에 찬성하여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한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주, 벨기에, 볼리비아, 브라질, 소련, 캐나다, 코스타리카, 체코슬로바키아, 덴마크,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프랑스, 과테말라, 아이티, 아이슬란드, 라이베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니카라과, 노르웨이,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폴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소련, 남아공 연합, 미국, 소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54. 1979년 3월 26일, 이스라엘은 1978년 9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치열한 협상 끝에 이집트와 역사적인 평화 조약을 체결했다.
55. 1994년 10월 26일, 이스라엘은 요르단의 하셰미트 왕국과 역사적인 평화 조약을 체결했다.
56. 1993년 9월 13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오슬로 제1차 평화 협정"이라는 임시 평화 협정을 체결하며 팔레스타인 국민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57. 1995년 9월 28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국민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팔레스타인과 "오슬로 II"로 알려진 두 번째 임시 평화 협정을 체결했다.
58. 2020년 9월 15일, 이스라엘은 아랍에미리트와 역사적인 평화 및 정상화 협정인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했다.
59. 2020년 9월 15일, 이스라엘은 바레인 왕국과도 "아브라함 협정"에 서명했다.
60. 2020년 10월 23일, 이스라엘과 수단은 극적이고 역사적인 평화 및 정상화 협정을 발표했다.
61. 2020년 12월 10일, 이스라엘과 모로코 왕국은 극적이고 역사적인 평화 및 정상화 협정을 발표했다.
62.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양국 지도자들은 미국의 도움으로 역사적인 평화 및 정상화 협정을 체결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63. 이스라엘은 1인당 벤처 캐피탈 펀드 투자에서 미국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는 국가이다.
64. 2023년 이스라엘은 1인당 스타트업 기업 수에서 전 세계 3위를 차지했다.
65.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기업가 정신 비율과 여성 및 55세 이상 인구의 기업가 정신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66. 이스라엘은 폐수의 90%를 재활용하는데, 이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양이다.
67.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유대인이 이스라엘에 살고 있으며, 실제로 전 세계 유대인 인구의 43%가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다.
68. 이스라엘은 2023년에 세계에서 4번째로 행복한 나라로 선정되었다.
69. 미국 복음주의자의 80%가 유대 민족에게 이스라엘 땅을 부여한 아브라함 언약은 하나님이 영원토록 하신 약속이며, 무조건적이고 취소할 수 없는 약속이라고 믿고 있으며, 단 5%만이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동맹 설문조사 참조)
70. 미국 복음주의자의 80%는 1948년 이스라엘 국가의 재탄생이 성경 예언의 성취라고 믿고 있으며, 20%만이 단지 흥미로운 지정학적 사건일 뿐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동맹 설문조사 참조)
71. 복음주의자 10명 중 거의 8명(76%)은 기독교인들이 주권 국가인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유대인의 권리를 지지해야 한다고 믿는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동맹 설문조사 참조).
72. 미국 복음주의자 10명 중 7명 이상(72%)이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해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더 알고 싶다고 말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동맹 설문조사 참조).
73.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복음주의자의 59%는 기독교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젊은 복음주의자의 66%는 완전히 그렇게 믿고 있다. 또한 73%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통제하는 지역에서 기독교인의 안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리고 41%는 다음 진술에 동의했다: "유대인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성경적 권리가 있지만 팔레스타인 아랍인들과 그 땅을 공유할 책임도 있다"라는 진술에 41%가 동의했다. 28%만이 이 진술에 동의하지 않았고, 31%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동맹 설문조사 참조)
74. 미국은 1948년 5월 14일 세계 최초로 이스라엘 국가를 인정한 국가로, 독실한 성경 신봉자인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국무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내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대 국가 편에 서기로 결심했다. 트루먼의 결정은 이스라엘 총리 데이비드 벤 구리온이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한 지 11분 후에 전 세계에 발표되었다.
75. 이스라엘은 현재 168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는 수천 년에 걸친 반유대주의와 현대에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기피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감안할 때 놀라운 발전이다.
76. 성경은 언젠가 "온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로마서 11:26)
계속해도 될까?
물론 가능하다.
하지만 유대 국가가 예언적으로 부활한 지 76주년이 되는 해에는 76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이번 달에 이스라엘인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부상을 축하하고 슬퍼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이웃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마세요.
이사야 61장 1~3절 말씀처럼 모든 포로들을 자유롭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해 주세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롭게 적을 이기고 우리와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대 민족의 아름답고 기적적인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올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